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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118일 월요일 14

장소 : 경남도청

참가 :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등

흐름 : 민중의례 / 참가자 소개 / 여는 발언 / 투쟁 발언 / 연대 발언 / 기자회 견문 발표 / 질의와 응답 / 마무리 (사정에 따라 흐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총파업 취지

 

202016명의 택배노동자 과로사로 사망

사측의 합의파기로 좌초위기에 직면한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

교섭과 투쟁이란 기본전략을 튼튼히 틀어쥐어야 함.

과로사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전략의 필요

노동조합의 발전으로 투쟁역량을 구축함.

 

지난 2020년 한해는 16명의 택배노동자가 과로사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 참담한 한 해가 아닐 수 없었다.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사측의 대국민사과와 분류도우미 투입 약속이 있었으나 재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에도 12월 들어 7일 롯데 부산기장/ 14일 한진 강동/ 22일 한진 동작/ 23일 롯데 수원에서 택배기사들이 연이어 과로에 의해 죽거나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코로나의 재창궐로 인해 12월에는 전년대비 50%의 물량이 증가한 바, 이후에도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조기에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강제하기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또한 현재 사회적 합의기구/생활물류법 국회통과를 위한 제반활동이 조합원들이 자신의 사업으로 인식하고 조합원들이 주체가 되어 투쟁을 통해 돌파하는 방식이 아니라 중앙 차원의 사회적 교섭방식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한계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투쟁이 필요하다.

 

 

2. 총파업 주요요구

 

핵심 슬로건 살고 싶다! 총파업!!’

택배사들의 기존 대국민 약속의 실천과 집행

노동조합 인정과 원청과의 직접교섭

분류인력 즉각 투입 및 분류인력 비용 전액 사용자 부담

노동조합 인정 및 부당노동행위 금지

원청택배사 사장단과의 직접교섭

사회적 합의기구 합의내용 단체협약에 명문화

대정부요구 사회적 합의기구 1차 합의내용 즉각 발표

 

3. 파업일정

118일 지역별 대책위 구성을 위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127일 사회적 총파업 돌입!

- 택배차 전국 동시다발 대시민 차량선전전

- 지역별 도심에서 선전물을 부착한 택배 차량을 운행

- 하루 파업 프로그램 기획

- (연대단위) 시내 주요 거점 선전전

- 저녁 대규모 주차장 집결

128() 총파업 2일차 : 창녕집결

129() 총파업 3일차 : 지역별 집결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본부장 조 형 래 직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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