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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경남도의회의 STX조선해양 정상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환영하며, 정부는 340만 경남도민의 뜻을 받들라!

 

지난 716일 창원시의 ‘STX조선해양 경영 정상화를 위한 건의와 창원시의회의 ‘STX조선해양 정상화 지원 촉구 건의에 이어 경남도의회가 723일 제37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STX조선해양 정상화 촉구 대정부 건의(제안 : 경제환경위원장)’를 채택하였다.

 

이날 경남도의회는 정부는 STX조선해양의 총고용이 보장되는 것을 전제로 하여 무급 순환휴직을 유급 순환휴직으로 전환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경남도의회는 정부(금융위원회, 산업은행)STX조선해양이 정상적인 수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주 가이드라인 및 RG 발급 기준을 완화하고 제작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서릿발 같은 요구를 하였다.

 

경남도의회는 정부(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STX조선해양의 경영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마련하라340만 경남도민의 뜻을 정부에 강고하게 전달하였다.

 

경남도의회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고정비 절감 요구는 결국 고용위기를 부르고 지역경제를 파탄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급 휴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총고용을 보장하며 유급 순환휴직으로 전환하라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STX조선해양이 정상적인 수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주 가이드라인 및 RG 발급 기준을 완화하고 제작금융을 지원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경남도의회의 STX조선해양 정상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열렬히 환영하며, 대통령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산업은행장은 340만 경남도민의 뜻을 받들 것을 다시금 촉구한다.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무급휴직으로 노동자들의 삶이 위협받고, STX조선 노동자가 단식으로 죽을 지경이 되어 119에 실려가고, 함께 단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정부와 산업은행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노동자의 고통을 보지 않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

 

대통령과 정부는 누구의 정부이며, 산업은행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국책은행이란 말인가?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동걸은 당장 경남도청 단식 농성장으로 내려와서 꽉 막힌 두 귀를 열어라!

 

2020.7.23.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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