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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총파업을 선언합니다!

 

 

핵심 국정 기조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소득주도 성장을 내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과 노동공약이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마침내 실종되고 있다. ‘개혁 입법’의 칼은 빼지도 않은 채 ‘개악 입법’의 밀물이 몰아치고 있다.

박근혜 정권조차 하지 못했던 최저임금법, 주52시간 노동시간 개악이 진행되었고 추가 개악 법안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주52시간 노동시간 시행을 6개월간 유예하더니 탄력근로 단위 기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주52시간 상한제를 누더기로 만드는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 정부와 국회가 할 일은 개악이 아니라 노동기본권 보장,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개혁 입법이다. 민주노총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기 전에 ILO 핵심협약 비준,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최저임금 1만원, 노동시간 단축 등 정부의 정책과 공약 이행에 대한 책임이 우선이다. 민주노총은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고,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ILO 기본협약 비준·노조 할 권리 보장, 노후소득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8대 입법 과제 쟁취를 위해 11월 총파업 총력투쟁에 들어간다.

 

이에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는 오는 1112() 이른 11,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산별노조 대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1.21 총파업을 선언한다.

민주노총이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총파업을 선언한다. 많은 취재와 보도를 당부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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