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banner1

보도/속보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명]경남지역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철폐하라! 비정규직 철폐하라!

 

경남지역에도 최저임금 산입 범위 확대 등 최저임금 개악, 사회 양극화에 따른 비정규직의 확산과 차별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민주노총 가입과 투쟁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2,20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의 문을 두드렸고, 정규직 포함 2,7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 가입하였다.

 

문재인 정부의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실현 공약은 산입 범위 확대 개악으로 무너졌을 뿐만 아니라 중소 사업장에서는 산입 범위 확대 등으로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어도 임금이 올라가지 않는 사업장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1공구에 있는 한국TSK, 거제 대우조선 내 웰리브 등이 최소한의 생활임금을 요구하면서 투쟁하는 것이 그 사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한지 1년이 지났고, 정부가 13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했지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46만 명 중 33만 명은 아직도 비정규직이다. 공공부문조차 자회사와 민간위탁 노동자까지 합치면 100만 명이 넘는 현실이다. 경남지역에서도 무기계약으로 전환되지 못한 공공 부문의 기간제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는 것도 그 사례이다.

 

불법파견으로 고통받는 한국GM 비정규직의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선고 연기 등 ‘불법파견은 시간끌기’라는 인식을 없애지 못하는 현실에서 현장에 널리 퍼져있는 불법파견 노동은 근절되지 못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합법적인 노조 설립 신고증을 받았음에도 노조를 부정하고 교섭을 기피하고 교섭 요구에 대하여 공고조차 하지 않는 CJ대한통운의 행태에 대하여 택배 노동자들의 투쟁이 경남에서도 장기화되고 있는 것도 경남지역 특수고용노동자의 현실이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전면 보장해야 한다.

 

현대위아 비정규직, 진해 늘푸른요양병원,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지엠, 한국TSK, 웰리브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서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부가 하루빨리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는 법ㆍ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 노동법 재개정을 통한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과 노동 현장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2018년을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2018.9.11.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2 [성명]경상남도 학생인권조례안 입법 예고를 환영하며 file 경남본부 2018.10.18 6
721 10.19 노동적폐 청산 집중행동에 들어가며 file 경남본부 2018.10.17 14
720 [기자회견문]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문 경남본부 2018.10.11 23
719 [성명]한국지엠과 창원지청은 교훈으로 삼아야 file 경남본부 2018.10.08 22
718 [성명]김경수 도지사는 노동자 빼고 새로운 경남을 만들 것인가 file 경남본부 2018.10.08 23
717 [성명]경상남도는 생활임금제를 도입하라 file 경남본부 2018.10.04 22
716 [성명]경상남도는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공단을 설치하라 file 경남본부 2018.09.28 41
715 [성명]연금을 연금답게! 국민연금을 개혁하라 file 경남본부 2018.09.28 27
714 [성명]우리도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고 싶다 file 경남본부 2018.09.18 50
» [성명]경남지역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철폐하라 file 경남본부 2018.09.12 69
712 [보도자료]비정규직 철폐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file 경남본부 2018.09.10 55
711 [성명] 박대출, 엄용수 국회의원 하는 짓이 참 꼴불견이다. file 경남본부 2018.09.07 55
710 [기자회견문]판문점선언 이행과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경남노동자 선언 경남본부 2018.08.29 81
709 [성명]규제 개악법 국회 처리를 중단하라 file 경남본부 2018.08.28 50
708 [성명]포학무도한 최저임금법 개악을 철회하라 경남본부 2018.08.14 73
707 [애도 성명]노동자의 벗, 진보의 상징 고 노회찬 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경남본부 2018.07.23 183
706 [보도]2018경남통일선봉대 활동 취재협조 file 경남본부 2018.07.20 84
705 [성명]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응원합니다 file 경남본부 2018.07.18 83
704 [보도]노동시간 단축 토론회 취재협조 file 경남본부 2018.07.18 57
703 [보도자료]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창원에서 강연 file 경남본부 2018.07.16 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KOREA CONFEDERATION OF KYEONGNAM REGIONAL COUNCIL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상남동) 노동복지관 302호 우편번호 51503 | 전화번호 055)261-0057,0059 | 팩스 055)283-6955
Copyright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 2013 b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