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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가 해방 이후 민간인 학살을 다룬

영화 ‘해원’ 함께 보기 운동 벌여!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4월 운영위원회에서는 조합원 교육사업의 하나로 해방 이후 민간인 학살을 다룬 영화 ‘해원’에 대한 연맹별 지역별 집단 상영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오는 5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해원’을 연맹별로도 함께 보기 운동을 진행하고, 한 연맹(노조)이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대해서 함께 보기 운동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레드 툼>이 여러 유형의 학살 가운데 경남지역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사건을 다룬 영화라면 영화 ‘해원’은 시기와 지역, 그리고 사건을 확장한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전쟁기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사건을 줄거리로 하고 있는 만큼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은 역사를 알기에 적합한 영화이다.

 

영화 ‘해원’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상남도교육청의 제작 지원금,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온 국민들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지난 9월 12일 경남교육청에서 가진 시사회에서 우리는 <레드 툼>을 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유족들과 함께 해원을 보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우리는 유족들의 피눈물을 기억하고 있다. 역사를 잊지 말아야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우리는 영화 보기 운동을 펼친다.

한국 현대사를 바로 알고,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민주노총경남본부 조합원들이 먼저 아프고 슬픈 영화를 볼 것이다. 취재와 보도를 당부드립니다.

 

 

해원(解寃)

 

 

“영화 해원은 우리의 현대사 가운데 민간인 학살의 역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를 통해 현시대에도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유족들의 눈물을 보듬고 피해자들의 신원이 해원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진실규명으로 갈등의 역사를 종식하고 용서와 화해로 나아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구자환 영화감독이 말합니다

 

마침내 해원이 5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한국 현대사를 바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지 않겠습니까? 그 시대를 함께 살았던 사람들과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한 유가족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이 계시지 않겠습니까?”

 

한국전쟁 앞뒤로 민간인이 최대 100만 명이 학살된 우리의 현대사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의 슬픈 역사, 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끝낼 수가 있지 않을까요?

 

이제 해원이 모든 채비를 끝내고 세상에 나옵니다

 

해원과 함께 그들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주고 풀어주지 않으실래요

 

사람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평화의 땅으로 모시고 싶어요

 

 

 

 

 

 

해원(解冤)

 

미국이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큐 해원을 보라

미국이 우리의 진정한 우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더욱 영화 해원을 보라

미국은 적도 아니고 혈맹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해원을 보라

 

해방이 되었는데 독립운동을 한 이유가 원죄가 되어 죽는 나라를 보고 싶다면 해원을 보라

어느 야산을 뒤집어도 서러운 유골이 나오는 원통한 나라를 보고 싶다면 더더욱 해원을 보라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면 얼마나 죽는지 알고 싶다면 반드시 해원을 보라

 

평화와 통일이 그리운 사람도 꼭 해원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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